⊙앵커: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 추락 사고를 수사중인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비행기록장치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에 항공기가 통제불능 상태에 빠졌음을 시사하는 큰 소음이 담겨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위원회의 블랙 2세는 이륙 뒤 144초 동안 작동한 조종실 음성기록장치에 기체 전체가 울리는 큰 소음이 두 차례 들어 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블랙 2세는 기장이 항공기 날개에 생기는 난기류를 언급하고서 곧 바로 부조종사가 최대 출력을 요구한 내용이 음성기록장치에 담겨 있다면서 비행기가 통제불능 상태에 빠졌음을 시사하는 여러 말들이 녹음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