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효성과 코롱, 한국합섬 등 국내의 대표적인 12개 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들이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시정 명령과 함께 5억원대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화섬업체는 지난해 7월부터 담합을 통해 원사가격을 파운드당 5센트씩 인상키로 결의한 뒤 거래처와 품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지난해 7월에서 9월에 걸쳐 실제로 1파운드에 2에서 5센트씩 인상한 판매가를 적용해 왔습니다.
12개 화섬업체에 5억대 과징금
입력 2001.11.14 (17:00)
뉴스 5
⊙앵커: 효성과 코롱, 한국합섬 등 국내의 대표적인 12개 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들이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시정 명령과 함께 5억원대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화섬업체는 지난해 7월부터 담합을 통해 원사가격을 파운드당 5센트씩 인상키로 결의한 뒤 거래처와 품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지난해 7월에서 9월에 걸쳐 실제로 1파운드에 2에서 5센트씩 인상한 판매가를 적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