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 경선 중립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초선인 정범구 의원은 오늘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각 후보 진영과 일부 언론이 고질적인 줄세우기 관행을 반복하고 있다며 자신을 포함해 모든 의원들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후보가 결정될 때까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종우 정책위의장과 이낙연 대변인 등 당직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론에서 특정 계파로 분류하는 일이 빈번하다며 자신들은 대선 후보가 결정될 때까지 어떠한 계파모임에도 참여하지 않는 엄정한 중립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선 중립을 표방하고 있는 중도개혁포럼 소속 박병석 의원은 통상적인 의정활동을 논하기 위해 대선주자를 한차례 만나기만 해도 특정 계보로 분류되고 있다며 계보 부풀리기 관행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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