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관 매설 공사장에서 하수관 콘크리트가 무너지면서 작업하던 인부 3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추정리 마을회관 앞 오수관 배관공사 현장에서 굴삭기 작업 도중 높이 1미터,길이 6미터되는 하수관 콘크리트가 인부들쪽으로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대전시 가양동 40살 진필옥씨와 27살 이송우씨,25살 백명호씨 등 인부 3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관계자와 금산군청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규칙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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