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병력이 아프간 남부의 거점인 칸다하르에서도 퇴각해 산악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아프간 최대 종족인 파슈툰족의 반 탈레반 세력이 칸다하르 공세에 나섰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파키스탄의 차만 국경 지대에서 만난 칸다하르 주민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칸다하르에서 대다수의 탈레반 병사들이 도시를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반 탈레반 사령관인 모하메드 아크람은 `많은 병사들이 산으로 도주하고 있지만 탈레반이 여전히 도시 통제권을 장악하고 있다`며 다소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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