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냉전 시대의 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동반자와 우방으로서 새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미러 두 정상은 네 번째 만남인 이번 회담에서 냉전 시대의 산물인 핵무기 비축량을 3분의 2까지 줄이는 대규모의 감축안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시 대통령은 앞으로 10년간 핵탄두 수를 현재의 7천개에서 천 700-2천200개로 줄이겠다고 말했고 푸틴 대통령도 미국에 걸맞은 수준으로 핵탄두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하지만 최대 현안인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 구축과 탄도탄 요격미사일 협정의 개정과 폐기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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