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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엄 큰스님 영결식
    • 입력2001.11.14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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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창원과 제주, 포항을 연결합니다.
    여러분, 혹시 줄렁이 감귤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또 영덕 대게의 70%가 영덕이 아닌 구룡포에서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 아셨습니까? 각 지역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늘 네트워크 소식에는 여러분들의 상식을 넓혀줄 그런 유익한 소식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창원으로 가겠습니다. 안양봉 기자!
    ⊙기자: 네, 창원입니다.
    ⊙앵커: 화엄 스님의 다비식이 오늘 있었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 10일 입적한 김해 동림사 화엄 큰스님의 다비식이 열렸습니다.
    달마도로 유명한 화엄 스님의 다비식에는 불교계 지도자와 신도들이 참석해 큰스님의 뜻을 기렸습니다.
    김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랍 77세로 지난 10일 입적한 화엄 큰스님의 영결식은 수천 명의 신도와 불교계의 큰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청대스님은 영결사에서 세상사에 처연하고 무욕과 무심의 삶이셨기에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추모했습니다.
    영결식에 이어 열린 다비식.
    제자와 신도들이 큰스님의 왕생극락을 비는 합장과 불경소리가 가득합니다.
    ⊙대성스님(은하사 주지): 불타의 계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런 실천수행을 하신 분이고 또 어떤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하나의 도인으로서의 가풍을 평생 실천하면서...
    ⊙기자: 화엄 큰스님은 1925년 경남 도성에서 태어나 46년 불교에 귀의하면서 조계종 종정을 지낸 동산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불법에 정진했습니다.
    범어사 주지를 역임하고 지난 83년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동림사를 중창건했습니다.
    특히 형식과 격이 없는 강렬한 터치로 불심을 달마도와 매화도로 표현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화엄 큰스님은 열반 직전 붓을 들어 77년 꿈 속의 나그네가 꼭두각시 몸을 벗고 시내산 영공에 단풍잎으로 난다는 열반송을 남겼습니다.
    KBS뉴스 김대진입니다.
  • 화엄 큰스님 영결식
    • 입력 2001.11.14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오늘은 창원과 제주, 포항을 연결합니다.
여러분, 혹시 줄렁이 감귤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또 영덕 대게의 70%가 영덕이 아닌 구룡포에서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 아셨습니까? 각 지역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늘 네트워크 소식에는 여러분들의 상식을 넓혀줄 그런 유익한 소식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창원으로 가겠습니다. 안양봉 기자!
⊙기자: 네, 창원입니다.
⊙앵커: 화엄 스님의 다비식이 오늘 있었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 10일 입적한 김해 동림사 화엄 큰스님의 다비식이 열렸습니다.
달마도로 유명한 화엄 스님의 다비식에는 불교계 지도자와 신도들이 참석해 큰스님의 뜻을 기렸습니다.
김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세랍 77세로 지난 10일 입적한 화엄 큰스님의 영결식은 수천 명의 신도와 불교계의 큰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청대스님은 영결사에서 세상사에 처연하고 무욕과 무심의 삶이셨기에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추모했습니다.
영결식에 이어 열린 다비식.
제자와 신도들이 큰스님의 왕생극락을 비는 합장과 불경소리가 가득합니다.
⊙대성스님(은하사 주지): 불타의 계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런 실천수행을 하신 분이고 또 어떤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하나의 도인으로서의 가풍을 평생 실천하면서...
⊙기자: 화엄 큰스님은 1925년 경남 도성에서 태어나 46년 불교에 귀의하면서 조계종 종정을 지낸 동산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불법에 정진했습니다.
범어사 주지를 역임하고 지난 83년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동림사를 중창건했습니다.
특히 형식과 격이 없는 강렬한 터치로 불심을 달마도와 매화도로 표현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화엄 큰스님은 열반 직전 붓을 들어 77년 꿈 속의 나그네가 꼭두각시 몸을 벗고 시내산 영공에 단풍잎으로 난다는 열반송을 남겼습니다.
KBS뉴스 김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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