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배후로 지목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지도자 물라 모하마드 오마르는 생포될 경우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아프간 북부동맹의 압둘라 압둘라 외무장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압둘라 장관은 아부다비 위성TV와 회견에서 `두 사람은 아프간 주민들을 상대로 많은 범죄를 저질렀으며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했다`면서 그들을 전범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따라서 `그들은 반드시 법정에 세워져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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