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북부 최대도시인 카노시를 휩쓴 콜레라로 250명 이상이 숨졌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카노시의 한 의료진은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만 250명 이상이 숨지고 500명 가량이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정부에 이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계몽운동을 시급히 벌여나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콜레라 희생자 수가 이보다 훨씬 많아 지난주 카노시에서 400명 이상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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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콜레라로 250명 이상 사망
입력 2001.11.14 (20:58)
단신뉴스
나이지리아의 북부 최대도시인 카노시를 휩쓴 콜레라로 250명 이상이 숨졌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카노시의 한 의료진은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만 250명 이상이 숨지고 500명 가량이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정부에 이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계몽운동을 시급히 벌여나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콜레라 희생자 수가 이보다 훨씬 많아 지난주 카노시에서 400명 이상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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