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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2년뒤 기약
    • 입력2001.11.14 (21:00)
뉴스 9 20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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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프로야구 삼성의 이승엽이 내년 시즌 국내 무대에서 뛰게 됐습니다.
    이승엽은 현실적으로 해외진출이 불가능해졌다며 국내 잔류의사를 밝혔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해외진출을 추진했던 이승엽이 내년에도 삼성맨으로 남게 됐습니다.
    이승엽은 오늘 삼성 김재하 단장과 면담을 갖고 다시 한 번 해외진출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구단의 불가원칙을 재확인한 이승엽은 결국 국내 잔류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이승엽(삼성): 모든 분들이 환영을 하지 않아요.
    말리시는 입장이고 젊었을 때 한 번 나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모든 문제의 포커스를 그쪽에 맞췄는데 그게 잘 안 된 것 같고.
    ⊙기자: 이로써 이승엽은 해외진출 자격을 갖추고도 국내에 잔류하는 첫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김재하(삼성 단장): 한국 프로야구 또 이승엽 선수를 사랑해 주는 많은 팬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승엽은 내년에도 해외진출 자격을 유지하지만 완전한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내후년까지 해외진출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구단당 1명으로 제한돼 있는 해외진출 기회를 내년에는 동료인 임창용에게 양보하겠다며 구단에 2년 계약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이승엽(삼성): 1년 하고 간다면 또 내년에 이런 결과가 또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팀에서 임창용 선수가 내년에 7년째가 되기 때문에 같은 팀내에서 적을 만들 수 없고.
    ⊙기자: 이승엽은 당분간 팀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 이승엽 2년뒤 기약
    • 입력 2001.11.14 (21:00)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삼성의 이승엽이 내년 시즌 국내 무대에서 뛰게 됐습니다.
이승엽은 현실적으로 해외진출이 불가능해졌다며 국내 잔류의사를 밝혔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해외진출을 추진했던 이승엽이 내년에도 삼성맨으로 남게 됐습니다.
이승엽은 오늘 삼성 김재하 단장과 면담을 갖고 다시 한 번 해외진출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구단의 불가원칙을 재확인한 이승엽은 결국 국내 잔류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이승엽(삼성): 모든 분들이 환영을 하지 않아요.
말리시는 입장이고 젊었을 때 한 번 나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모든 문제의 포커스를 그쪽에 맞췄는데 그게 잘 안 된 것 같고.
⊙기자: 이로써 이승엽은 해외진출 자격을 갖추고도 국내에 잔류하는 첫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김재하(삼성 단장): 한국 프로야구 또 이승엽 선수를 사랑해 주는 많은 팬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승엽은 내년에도 해외진출 자격을 유지하지만 완전한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내후년까지 해외진출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구단당 1명으로 제한돼 있는 해외진출 기회를 내년에는 동료인 임창용에게 양보하겠다며 구단에 2년 계약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이승엽(삼성): 1년 하고 간다면 또 내년에 이런 결과가 또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팀에서 임창용 선수가 내년에 7년째가 되기 때문에 같은 팀내에서 적을 만들 수 없고.
⊙기자: 이승엽은 당분간 팀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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