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의 랜디 존슨이 3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하면서 통산 4번째 최고 투수자리에 올랐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 이정화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랜디 존슨이 다시 한 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95년 아메리칸 리그에서 처음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존슨은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통산 4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월드시리즈에서 3승을 거두며 MVP를 차지했던 존슨은 올 시즌 21승 6패로 다승 3위를 기록했고 방어율과 탈삼진에서는 1위에 올랐습니다.
제이스 키드와 키스 반혼의 콤비가 뉴저지 네츠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해 피닉스에서 트레이드된 키드는 20득점을 올렸고 반혼은 15득점과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이로써 뉴저지 네츠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1:82로 꺾고 6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토론토의 빈스 카터가 자신의 주특기인 덩크슛을 선보입니다.
빈스 카터가 23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토론토는 세크라멘토에게 95:86으로 졌습니다.
KBS뉴스 이정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