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국립수산진흥원은 오늘 남해안 일부 지역의 굴과 진주담치에서 만성 신경이상증세를 유발하는 도모이산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지난해 5월부터 남해안 38개 지점에서 도모이산 검출여부를 조사한 결과 고성만과 진해만등 18곳의 진주담치와 굴에서 다량의 도모이산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도모이산을 섭취할 경우 기억상실증과 위장염을 일으키는 신경독소로 지난 87년 캐나다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국내의 경우 지난 95년이후 매년 남해안 일부 패류에서 극소량의 도모이산이 검출됐으나 지난해부터 검출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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