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노숙자들을 상대로 특별 심야상담이 본격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어젯밤 9시 서울역 중앙통로에서 공무원과 '노숙자 다시 서기 지원센터'요원 등 백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거리 노숙자들을 상대로 현장밀착 상담에 들어갔습니다.
동절기 심야상담은 민관합동으로 25개팀 백35명이 매일 밤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 주요 거리 노숙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또 동사자 예방을 위해 지원센터 순찰차와 119구급대를 동원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알코올 중독 치료 등 자활프로그램과 숲가꾸기 공공근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3천백여 명의 노숙자들이 있고 이 가운데 4백32 명이 수용시설이 아닌 거리에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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