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의 북부동맹 관리들이 국방부와 내무부 등 카불 시내의 주요 관공서를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함께 북부동맹군들은 북부 타지키스탄과 접경한 쿤두즈주에서 탈레반군 2만여명을 포위하고 있다고 파키스탄의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또 쿤두즈주 북동쪽의 탈레반 지역 칸나바드에서 양측간에 박격포와 로켓을 주고 받는 교전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북부동맹 병사 3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마크무드 사프다르 북부동맹 사령관은 수천명의 북부동맹군이 오늘 저녁 칸나바드와 쿤두즈에 포위된 탈레반 세력에 총공격을 퍼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알 자지라 방송은 전략도시로 카불 동남쪽 파키스탄과의 접경도시 잘랄라바드도 북부동맹에 접수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남쪽으로 퇴각한 파슈툰종족 지도자들은 강경 탈레반 지도부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 나오는 등 내분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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