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프가니스탄 반군 세력이 탈레반 정권의 마지막 거점인 남부의 칸다하르까지 점령했다는 보도가 나도는 가운데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지도부에 대한 추적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간전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토미 프랭크스 중부군사령관은 전황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빠른 속도로 진전됨에 따라 빈 라덴의 조직 알 카에다와 탈레반 지도부의추적과 제거를 위한 새로운 군사 계획 수립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의 아프간 전쟁 돌입배경을 강조하기 위해 테러로 폐허가 된 뉴욕 세계무역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탈레반의 패주와 아프간 국민의 국가 회복을 지켜 보는 것은 유쾌한 일`이라고말하고 그러나 9.11 연쇄 테러 주모자 수색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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