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원인은 비행기록장치 검토결과 당초 거론됐던 엔진고장이기 보다는 수직 꼬리날개 이탈이었던 것 같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조사관들의 말을 인용, 첫번째 회수된 사고기 블랙박스 분석결과 조종실 음성기록장치에 나타난 조종사들의 `털컥거림`에 대한 언급은 수직날개를 꼬리에 고정시킨 나사들이 느슨해진 것을 두고 한 말인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기의 엔진 2개와 동체는 공항에서 5마일 떨어진 반도지역인 로커웨이에 떨어졌으나 수직 꼬리날개와 날개 일부는 이 지역 서쪽의 물속에서 발견됐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에어버스 항공기는 수직 꼬리날개가 없을 경우 통제가 불가능해진다고 말하고 조사관들은 나사가 느슨해진 것이 과적 때문인지 아니면 압력 때문인지 검토중이며 고의적인 파괴행위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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