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귀가하던 여대생이 20대 남자 2명에게 납치됐다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새벽 2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 도로변에서 대학생 22살 임모 씨가 2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에게 승용차로 납치됐다가 15시간만에 풀려났습니다.
임씨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던 중 갑자기 20대 남자 2명이 나타나 자신을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여관에 감금한 뒤 금품을 빼앗고 납치장소 근처에 다시 내려놓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임씨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 인상착의 파악에 나서는 한편 주변불량배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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