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학교에서 귀가하던 여대생이 20대 남자 2명에게 납치됐다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새벽 2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도로변에서 대학생 22살 임 모씨가 2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에게 승용차로 납치됐다가 15시간 만에 풀려났습니다.
임 씨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20대 남자 2명이 나타나 자신을 승용차에 강제로 태우고 여관에 감금한 뒤 금품을 빼앗고 납치장소 근처에 다시 내려놓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여대생 납치됐다가 15시간만에 풀려나
입력 2001.11.15 (06:00)
뉴스광장
⊙앵커: 학교에서 귀가하던 여대생이 20대 남자 2명에게 납치됐다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새벽 2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도로변에서 대학생 22살 임 모씨가 2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에게 승용차로 납치됐다가 15시간 만에 풀려났습니다.
임 씨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20대 남자 2명이 나타나 자신을 승용차에 강제로 태우고 여관에 감금한 뒤 금품을 빼앗고 납치장소 근처에 다시 내려놓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