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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노숙자 특별상담
    • 입력2001.11.15 (06:00)
뉴스광장 20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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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길거리에서 먹고 자는 노숙자가 최근 늘어나면서 서울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추위가 매서워지기 전에 노숙자들이 수용시설에서 지내도록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이병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밤늦은 시각 서울 시내 한 지하도에 노숙자들이 바깥 추위를 피해 몰려 있습니다.
    찬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기도 하는 등 절망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러나 온정의 손길은 찾아들었습니다.
    거리노숙자 심야 상담반원들이 밀착상담을 통해 노숙자들에게 시설입소를 적극 권유합니다.
    ⊙김재열(신부/서울시 노숙자대책협의회 위원장): 동절기에 노숙인들은 상당히 위기를 맞이하는 겨울을 잘 나지 않으면 동사한다거나 하는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자: 서울시가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한 노숙자 특별 심야상담반은 25개 팀 모두 135명입니다.
    이들은 매일 밤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 거리 노숙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심야상담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게 됩니다.
    또 겨울이 끝나는 내년 2월까지 거리 노숙자들을 위한 현장무료 진료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알코올 중독치료 등 자활 프로그램과 숲가꾸기 공공근로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거리 노숙자는 서울에만 430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병도입니다.
  • 서울시, 노숙자 특별상담
    • 입력 2001.11.15 (06:00)
    뉴스광장
⊙앵커: 길거리에서 먹고 자는 노숙자가 최근 늘어나면서 서울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추위가 매서워지기 전에 노숙자들이 수용시설에서 지내도록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이병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밤늦은 시각 서울 시내 한 지하도에 노숙자들이 바깥 추위를 피해 몰려 있습니다.
찬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기도 하는 등 절망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러나 온정의 손길은 찾아들었습니다.
거리노숙자 심야 상담반원들이 밀착상담을 통해 노숙자들에게 시설입소를 적극 권유합니다.
⊙김재열(신부/서울시 노숙자대책협의회 위원장): 동절기에 노숙인들은 상당히 위기를 맞이하는 겨울을 잘 나지 않으면 동사한다거나 하는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자: 서울시가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한 노숙자 특별 심야상담반은 25개 팀 모두 135명입니다.
이들은 매일 밤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 거리 노숙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심야상담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게 됩니다.
또 겨울이 끝나는 내년 2월까지 거리 노숙자들을 위한 현장무료 진료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알코올 중독치료 등 자활 프로그램과 숲가꾸기 공공근로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거리 노숙자는 서울에만 430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병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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