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슬로베니아 터키와 벨기에가 유럽지역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독일은 오늘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골을 기록한 발락과 노이빌레, 레메르의 연속골로 종료직전 세브첸코가 한 골을 만회한 우크라이나를 4대1으로 물리치고 본선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1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둔 슬로베니아는 루마니아와의 2차전에서 후반 한골씩을 주고 받은 끝에 1대1로 비겨 1승1무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본선에 올랐습니다.
벨기에는 체코를 1대0으로, 터키는 오스트리아를 5대0으로 꺾고 월드컵 본선무대에 올랐습니다.
오늘 새벽 독일과 슬로베니아, 벨기에와 터키가 본선에 올라 2002 월드컵 본선진출국은 29개로 늘어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