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지도자들은 북부동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남부 거점 칸다하르에서 최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 탈레반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나지불라 사령관은 일본 교도통신과 전화회견에서 탈레반 통치자 오마르도 이 회담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지불라 사령관은 카불과 다른 지역에서 후퇴한 수천명의 탈레반군이 칸다하르에서 재집결하고 있다면서 탱크와 중장비들도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지불라 장군은 또 압둘 살람 자이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도 파키스탄 서부 퀘타로부터 칸다하르로 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소재 아프간 이슬람 통신은 구소련과의 전쟁에 참여했던 무자헤딘 출신 민병대 사령관들이 반군세력인 북부동맹의 카불 점령 뒤 동부 수개 주들을 접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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