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강하제가 심장병 환자의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로리 콜린스 교수 연구팀은 오늘 미국 심장학회 제 74차 학술대회에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심장마비 위험이 높은 2만여명의 심장병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보고서는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5년간 복용했을 경우 심장마비.뇌졸중.주요혈관질환 예방률은 심장발작 경험자 천명당 100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 교수는 현재 스타틴 계열 치료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세계에서 약 2천 500만명에 불과하다면서 이번 연구결과로 그 숫자가 2억명까지 증가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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