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 미국 위싱턴에서 제33 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를 열어 양국간 안보 현안을 논의합니다.
김동신 국방장관과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각각 수석대표인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의 대테러 전쟁에 대한 우리 군의 비전투병 파병 문제를 포함해 주한미군 기지 통폐합, 그리고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 양국간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또 내년 월드컵대회와 부산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미군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양국은 이 같은 현안 등에 대해 합의한 뒤 공동성명에 담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양국간의 안보현안을 조율하고 한미동맹 관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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