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담배회사들이 건강한 흡연자들의 건강진단비를 지급해야 할 의무는 없다는 배심원 평결이 미국 법원에서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 웨스트 버지니아 주법원이 필립 모리스, R.J.레이놀즈 등 담배회사들에 대한 집단소송에서 배심원 평결을 통해 건강한 흡연자가 담배회사 비용으로 무료 건강진단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 소송에서 웨스트 버지니아 주내 25만명의 흡연자를 대표하는 원고측이 승소했을 경우 담배회사들은 이들에 대한 건강진단비로 수백만달러를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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