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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붕괴 가속화, 칸다하르 함락 임박
    • 입력2001.11.15 (08:4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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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세력의 마지막 군사거점인 칸다하르시 함락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탈레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아프간 남부에 특수부대를 투입, 오사마 빈 라덴 체포작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탈레반은 칸다하르시가 아프간 반군인 북부동맹과 파슈툰족 반군들의 수중으로 떨어질 경우 남부의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퇴각, 전열을 재정비한 뒤 미국과의 장기 게릴라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수도 카불을 포기하고 남부지역으로 퇴각한 탈레반은 어제 전투에서 동부의 전략도시 잘랄라바드시를 비롯해 동부 6개주 전체를 잃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아프간 전체 국토의 90% 정도를 장악해온 탈레반은 미국의 계속된 공습과 이에 힘입은 북부동맹등의 공세에 밀려 급속 퇴각하고 있으며 탈레반의 영향력이 미치는 지역도 이제는 국토의 2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칸다하르시 내.외곽에서도 온건파 파슈툰족 군사령관들이 무장봉기에 나서 탈레반 병사들과 현재 시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칸다하르 함락도 임박한 상황이라고 미국의 CNN방송과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아프간 남부지역에 특공대원들을 투입, 빈 라덴 체포작전을 위해 일련의 정지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그러나 앞으로의 빈 라덴 체포작전이 건초더미속에서 바늘을 찾는 힘든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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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붕괴 가속화, 칸다하르 함락 임박
    • 입력 2001.11.15 (08:49)
    단신뉴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세력의 마지막 군사거점인 칸다하르시 함락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탈레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아프간 남부에 특수부대를 투입, 오사마 빈 라덴 체포작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탈레반은 칸다하르시가 아프간 반군인 북부동맹과 파슈툰족 반군들의 수중으로 떨어질 경우 남부의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퇴각, 전열을 재정비한 뒤 미국과의 장기 게릴라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수도 카불을 포기하고 남부지역으로 퇴각한 탈레반은 어제 전투에서 동부의 전략도시 잘랄라바드시를 비롯해 동부 6개주 전체를 잃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아프간 전체 국토의 90% 정도를 장악해온 탈레반은 미국의 계속된 공습과 이에 힘입은 북부동맹등의 공세에 밀려 급속 퇴각하고 있으며 탈레반의 영향력이 미치는 지역도 이제는 국토의 2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칸다하르시 내.외곽에서도 온건파 파슈툰족 군사령관들이 무장봉기에 나서 탈레반 병사들과 현재 시가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칸다하르 함락도 임박한 상황이라고 미국의 CNN방송과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아프간 남부지역에 특공대원들을 투입, 빈 라덴 체포작전을 위해 일련의 정지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그러나 앞으로의 빈 라덴 체포작전이 건초더미속에서 바늘을 찾는 힘든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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