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김은성 국정원 2차장 사의표명
    • 입력2001.11.15 (09:30)
930뉴스 2001.11.1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불법대출과 관련해서 지난해 구속된 동방금고 이경자 부회장이 전방위 로비를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씨는 국가정보원 고위간부들을 중심으로 로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정원이 이번 파문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경자 동방금고 부회장이 전방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검찰조사에서 국정원 김은성 2차장에게 지난해 추석 전 1000만원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 차장은 이 씨와 만나는 것을 거절했고 1000만원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차장이 씨의 로비대상이었던 점은 검찰 조사 결과 확인된 것입니다.
    이에 앞서 이 씨의 또 다른 로비대상이었던 국정원 김형윤 전 경제단장은 이미 지난달 5일 구속됐습니다.
    지난해 동방금고에 대한 금감원 조사를 무마해 주는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550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때문에 국정원이 동방금고 사건 무마에 깊숙이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파문이 확산되면서 김은성 차장은 어젯밤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밖에도 이경자 씨는 국회 직원에까지 로비의 손길을 뻗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동방금고에 대한 국회 감사를 무마하기 위해 남편을 통해 국회 직원과의 접촉을 시도했으며 현재 달아난 남편의 소재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김은성 국정원 2차장 사의표명
    • 입력 2001.11.15 (09:30)
    930뉴스
⊙앵커: 불법대출과 관련해서 지난해 구속된 동방금고 이경자 부회장이 전방위 로비를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씨는 국가정보원 고위간부들을 중심으로 로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정원이 이번 파문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경자 동방금고 부회장이 전방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검찰조사에서 국정원 김은성 2차장에게 지난해 추석 전 1000만원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 차장은 이 씨와 만나는 것을 거절했고 1000만원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차장이 씨의 로비대상이었던 점은 검찰 조사 결과 확인된 것입니다.
이에 앞서 이 씨의 또 다른 로비대상이었던 국정원 김형윤 전 경제단장은 이미 지난달 5일 구속됐습니다.
지난해 동방금고에 대한 금감원 조사를 무마해 주는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550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때문에 국정원이 동방금고 사건 무마에 깊숙이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파문이 확산되면서 김은성 차장은 어젯밤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밖에도 이경자 씨는 국회 직원에까지 로비의 손길을 뻗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동방금고에 대한 국회 감사를 무마하기 위해 남편을 통해 국회 직원과의 접촉을 시도했으며 현재 달아난 남편의 소재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