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방송중단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만민중앙성결교회 사무국장 정 모씨 등 6명에 대해 전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 등은 어제밤 문화방송에 난입해 주조정실의 방송 스위치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문화방송에서 촬영한 비디오 화면에 대한 분석작업을 벌여 주조정실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 35살 이 모씨 등 신도 8명에 대해서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밤 문화방송측의 PD수첩 재방송계획과 관련해 11개 중대 병력을 문화방송 주위에 배치해 신도들의 시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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