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초음파 담당 의사들은 관련 소송 증가와 윤리적인 문제 그리고 보험료 인상으로 초음파 진료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태아 크기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임신과정을 잘 살피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초음파 진단입니다.
프랑스에서는 태아기형의 60% 이상이 초음파진단으로 발견됩니다.
그러나 오진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난 11월 잘못된 진단을 받은 후 기형으로 태어난 아기의 경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번 판결의 영향으로 초음파 담당 의사들의 보험료가 8배 정도 오를 예정이어서 초음파 담당 의사들과 보험회사들이 동요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험에 가입한 의사의 연간 보험료는 약 50만원 정도지만 내년부터는 43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합니다.
많은 초음파 담당 의사들은 돈벌이도 안 되고 소송위험이 너무 많다며 초음파 진단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