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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금으로 서양 음악도 연주
    • 입력2001.11.15 (09:30)
930뉴스 200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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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가야금이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힙합에서 남미음악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연주영역이 끝없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승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가야금과 힙합이 한 무대에 섰습니다.
    경쾌한 랩과 가야금의 은은한 가락이 절묘한 화음을 맞춥니다.
    문화적 뿌리는 다르지만 전통가락과 대중음악과의 교감을 찾기 위한 실험적 무대입니다.
    ⊙김선일(힙합 가수): 두 개가 이렇게 맞닿으면 부딪치지는 않아요.
    둘이 잘 융합해서 한소리로 나오는데 뭔가 새로운 소리가 나거든요.
    ⊙기자: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남미의 음악도 가야금의 연주로 재창조됩니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선율에 박수가 이어집니다.
    ⊙김혜진(숙명여대 1학년): 되게 참신하고 아, 대중적으로 이렇게 나에게 다가올 수 있구나, 새롭게 느껴졌어요.
    ⊙기자: 국악의 한계를 뛰어넘은 이들은 대학에서 가야금을 전공하는 학생들입니다.
    오늘 저녁 첫 무대를 통해 가야금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은형(가야금 연주단 '눈꽃소리' 대표): 정말 25현 가야금으로 모든 음악을 다 다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기자: 가야금으로 연주 못 할 음악은 없다, 젊은 국악인들이 오늘 무대에 서는 이유입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 가야금으로 서양 음악도 연주
    • 입력 2001.11.15 (09:30)
    930뉴스
⊙앵커: 가야금이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힙합에서 남미음악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연주영역이 끝없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승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가야금과 힙합이 한 무대에 섰습니다.
경쾌한 랩과 가야금의 은은한 가락이 절묘한 화음을 맞춥니다.
문화적 뿌리는 다르지만 전통가락과 대중음악과의 교감을 찾기 위한 실험적 무대입니다.
⊙김선일(힙합 가수): 두 개가 이렇게 맞닿으면 부딪치지는 않아요.
둘이 잘 융합해서 한소리로 나오는데 뭔가 새로운 소리가 나거든요.
⊙기자: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남미의 음악도 가야금의 연주로 재창조됩니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선율에 박수가 이어집니다.
⊙김혜진(숙명여대 1학년): 되게 참신하고 아, 대중적으로 이렇게 나에게 다가올 수 있구나, 새롭게 느껴졌어요.
⊙기자: 국악의 한계를 뛰어넘은 이들은 대학에서 가야금을 전공하는 학생들입니다.
오늘 저녁 첫 무대를 통해 가야금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은형(가야금 연주단 '눈꽃소리' 대표): 정말 25현 가야금으로 모든 음악을 다 다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기자: 가야금으로 연주 못 할 음악은 없다, 젊은 국악인들이 오늘 무대에 서는 이유입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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