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재 창고와 도로에 세워둔 화물차를 상대로 차량과 화물 등 9억여원어치를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45살 백모씨 등 12명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8명을 수배했습니다.
백씨 등은 지난달 수원시 서둔동에서 카고 트럭과 트럭에 실린 쇠파이프 9백여개 등 4천만원 상당을 훔치는등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30여차례에 걸쳐 차량과 건축자재 9억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백씨 등은 경기도 화성에 대명상사라는 유령 자재보관 회사를 차려놓고 훔친 자재를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씨 등은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알게됐으며 지난해 출소뒤부터 화물차량을 상대로 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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