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추세에 따른 역마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들이 상반기에 1조8천억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21개 생명보험사들은 1조2천9백억원, 17개 손해보험사들은 2천6백억원의 흑자를 냈으며, 서울보증보험도 2천4백억원의 순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생보사가 7천백억원, 손보사가 2천6백억원의 손실을 낸 것에서 모두 흑자로 반전된 것입니다.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들이 이처럼 큰 이익을 올린 것은 유가증권 처분 등을 통해 대규모의 투자이익을 거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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