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조직 알 카에다가 카불 본부에 핵 무기와 미사일의 설계도를 갖고 있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더 타임스는 카불의 카르타 파르완 지역의 안전가옥에서 불에 반쯤 탄 채 발견된 문서 가운데 미사일과 폭탄, 핵무기에 관한 상세 설명서와 설계도 등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설명서와 설계도는 알카에다가 2차대전 당시 일본 나가시키에 투하된 원자탄과 비슷한 핵분열장치를 개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더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러한 설계도만으로 실전에 쓸 수 있는 탄두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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