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기독교를 포교한 혐의로 탈레반에 억류됐던 미국인 2명을 포함한 서방 구호단체요원 8명이 석방돼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다고 미국 정부의 한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카다피 재단의 회장 자이프 엘 이슬람은 자신의 단체가 인질 석방을 위해 탈레반과 접촉해왔으며 탈레반이 곧 이들을 석방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AP 통신 앞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탈레반으로부터 인질 석방에 대해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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