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당 4역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는 예정대로 6월 13일에 실시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월드컵을 이유로 지방선거를 한달쯤 앞당길 것을 주장하고 있지만 선거를 앞당길 경우 낙선한 단체장의 업무태만으로 오히려 월드컵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고건 서울 시장을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장들도 예정대로 내년 6월 13일에 실시하자는 뜻을 건의해온 만큼 이를 존중할 필요가 있고 정치 일정은 법에 정해진대로 진행하는 것이 정치적.사회적 성숙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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