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전형요강이 발표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전국 192개 대학이 전체 모집정원의 71.5%인 27만 6천여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정시모집인원은 특차모집의 폐지로 지난해보다 5만명 정도 늘었으며, 정원내 모집인원이 26만 5천여명, 정원외 모집인원이 만 천여명입니다.
정원내 모집인원의 91%는 일반전형으로 치러지며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은 9%에 그쳤습니다.
정원 외 모집을 살펴보면,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이 147개 대학 7천5백여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이 50개 대학 784명, 특수교육 대상자 특별전형이 26개 대학에서 470명 입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실시되며 가,나,다, 3개 모집군별 전형은 다음달 1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차례로 실시됩니다.
정시모집에서는 가.나.다 3개 군에서 각 1개 대학씩 복수지원할 수 있으나, 수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한 수험생은 지원할 수 없고 두 개 대학에 동시에 등록해서도 안됩니다.
한편 올해 수능 응시자의 대학지원율을 지난해와 같은 70%라고 가정하면 올 정시모집의 경쟁률은 1.29대 1로 예상돼 지난해 1.59대 1보다 훨씬 낮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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