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진승현씨,정현준씨,이용호씨등이 관련된 벤처 관련 3대 비리사건은 정치권력과 국가정보원,부패한 기업인이 얽힌 총체적 권력비리 사건이라며 재수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당3역회의에서 국민들은 이 3대 게이트의 배후실체를 알고 싶어하는 만큼 검찰은 즉각 재수사를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특별검사제와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장광근 수석 부대변인은 검찰이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의 5천500만원 수뢰사건을 10개월이나 은폐했고 김은성 국정원 제2차장을 소환하고도 그의 진술만 믿고 내사종결한 것은 의문이라면서 김대중 대통령은 김 차장을 즉각 해임하고 3대 게이트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대변인은 또 이용호씨 비리사건 특별검사 대상에 김형윤 전 단장을 포함시키지 말자는 민주당의 주장은 특검을 무력화시키려는 정략적 발상이 분명한 만큼 국정조사를 해서라도 국가권력과 검은 비리의 유착실태를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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