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 소장 의원과 지구당위원장 모임인 미래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법안에 대한 표결은 교차투표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연대는 당원으로서 당론에 따르는 것이 순리이지만 국회의원은 자연인인 동시에 개별 입법 기관인 만큼 의원개인의 양심과 신념 또한 존중돼야 하며 양심과 소신에 따른 책임있는 의사 표현으로서 교차투표제가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래 연대는 또 당론과 달리 교차투표를 했다는 이유로 개별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어떤 불이익이 주어져서는 안되며 당론 결정과정은 신중해야 하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당의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연대의 오늘 성명은 건강보험 재정분리라는 당론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당 지도부가 김홍신 의원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교체할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반대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