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흥시장에 대한 자본 유입이 지난 10년여 사이 처음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 IMF가 전망했습니다.
IMF는 신흥시장 자금 상황에 관한 분기 보고서에서 9.11 테러와 미국의 보복 공격 등으로 가뜩이나 위축된 세계 경제가 더 나빠졌다면서 이렇게 내다봤습니다.
보고서는 신흥시장국의 채권 시장의 규모도 지난 98년 러시아 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신흥국 채권시장 대부분이 침체돼 연내에는 되살아나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IMF는 그러나 내년 초 신흥시장 자금 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기업실적을 포함한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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