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맹은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최고 지도자 오마르를 국제전범재판소에 회부하길 원하며 미국 인도는 차선책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유럽의회의 퐁텐 의장이 밝혔습니다.
퐁텐 의장은 압둘라 북부동맹 외무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빈 라덴과 오마르가 체포되면 반 인도범죄로 국제법정에 회부한 뒤 추후에 미국으로 인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애슈크로프트 미국 법무장관은 9.11 테러범들은 전범이므로 일반법정 대신 특별 군사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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