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KBS 9시뉴스에서 보도했던 외국에서 임상시험 중인 폐암 치료제가 국내 말기암 환자에게 투약이 허용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미국과 영국에서 3천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중인 폐암치료제 `이레사'를 폐암 환자 김 모씨에게 투약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아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은 신약이지만 말기암환자의 절박한 심정을 감안해 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환자의 청원을 이번주 안에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식약청은 생명이 위급한 중질환자나 임상 의약품외에는 치료약이 없는 환자 등에게 임상단계 의약품을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법제화해 내년 2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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