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금고 불법대출 사건으로 구속된 동방금고 이경자부회장이 사건 당시 국회의원 보좌관 조 모씨를 통해, 금융감독원의 조사 상황을 문의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지방검찰청은 조 보좌관을 소환해, 이 경자씨의 로비 의혹에 대해 조사했으나, 혐의는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씨는 이와 관련해 오늘 이경자씨가 구속되기전인 지난해 9월 평소 알고 지내던 장모 씨를 통해, 이 씨를 처음 만났으며, 이 씨가 금감원 조사가 억울하다고 주장해 확인해보니, 사실과 달랐으며, 이후 이씨를 만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씨는 지난해 11월 동방금고 불법대출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에서 동방금고에 대한 국회감사에 대비해, 남편과 후배인 조모씨 등에게, 국회직원에게 상황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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