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이 자신을 지난 87년 수지 김 사건 당시 안기부 간첩수사 담당 책임자였다며 진상을 공개하라고 한 것은 터무니 없는 공세라며 형사고발과 함께 민주당을 상대로 10억원 이상의 명예 훼손 소송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형근 의원은 오늘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수지 김 사건은 당시 해외에서 일어난 일이고 안기부 수사국에는 간첩수사 담당기관이 여러개 있을 뿐만 아니라 담당분야가 다르면 수사내용을 모른다며 집권당인 민주당이 조금만 확인하면 쉽게 알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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