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기독교 선교 혐의로 탈레반에 억류됐던 미국인 2명을 포함해 외국인 구호단체요원 8명이 어제 미군 헬기로 공수됐습니다.
미 국방부는 특수부대 헬기 3대가 어제 오후 9시 반쯤 카불에서 남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간지 인근 평원에서 구호단체 요원들을 태웠다고 밝혔습니다.
구호단체 요원들은 미국인 2명, 독일인 4명, 호주인 2명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탈레반이 이들을 풀어준 것인지, 이들이 탈출한 것인지, 아니면 미군이 이들을 구조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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