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등 6개 전략분야의 인력 40만여명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4년간 2조2천4백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낮 청와대에서 김대중대통령 주재로 한완상 부총리 등 14개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국가전략분야 인력양성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6개 국가전략분야에는 정보통신(IT), 생명공학(BT), 나노공학(NT), 환경공학(ET) 우주항공(ST), 문화콘텐츠(CT) 등이 포함됩니다.
정부는 이들 핵심전략 분야에서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체제를 구축해 세계 28위권인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경쟁력을 2006년까지 10위권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2005년까지 이 6개 분야에 필요한 인력수요는 약 40만여명으로 기존의 대학과 기업에서 배출되는 인력 22만여명에 추가로 18만여명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민간기업의 인력 양성을 적극 유도하는 동시에 내년에 4천 9백억, 내후년에 5천 9백억 등 앞으로 4년간 이 분야에 2조 2천 4백억원을 투자해 인력을 양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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