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감한 2002학년도 서울대 박사과정 정시모집 결과 인문,사회,자연대 등 기초학문 분야와 농생대 대부분 학과가 극심한 미달 사태를 기록하는 등 전체 경쟁률이 0.9대 1로 처음으로 미달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
박사과정은 3명을 뽑는 천연물 과학연구소에 한명도 지원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약대 0.47대 1, 농생대 0.51대 1, 사회대 0.59대 1 등 19개 과정 가운데 12개 학과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석사과정도 1.87대 1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고학력자들의 실업이 늘고, 교수 채용 과정에서 해외 유학파를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기 때문으로 서울대학교는 분석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