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기독교 포교 혐의로 탈레반에 억류됐던 외국인 구호단체 요원 8명이 풀려나 미군 헬리콥터를 타고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인 2명,독일인 4명,호주인 2명 등 억류됐던 구호단체 요원들이 파키스탄에 있다면서 이들이 차칼라 공군기지에서 체임벌린 파키스탄 주재 미국 대사와 면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군 헬라콥터 3대가 어제 오후 카불 남서쪽 80km 거리에 있는 간지 인근 평원에서 이들을 태워 파키스탄으로 향했다고 전했으며 탈레반이 구호단체 요원들을 남겨둔 채 그대로 퇴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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