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 고문이 오늘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중권 고문은 오늘 대구 대구체육관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후원회를 갖고 근대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장점을 계승하고 단점을 보완해 양 세력을 잇는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중권 고문은 자신이야말로 영.호남 지역갈등, 보수와 개혁의 이념갈등, 빈부 격차, 도농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라고 주장하고 자신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돼 차기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 고문은 경선 주자간 연합은 단순한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른 합종연횡이 돼서는 안되며 원칙과 명분이 없는 연대는 경선 불복시비를 유발해 당의 단합만 저해시킨다며 반대했습니다.
오늘 후원회에는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 김 고문의 대선 출마 선언을 지지했고 노무현 고문과 김민석, 박주선 의원 등 현역 의원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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