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에서 도로 개설 작업을 하던 53살 정철홍 씨 등 3명이 도로 옆 언덕이 무너지면서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이사고로 매몰된 사람 가운데 52살 빈병호 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정 씨 등 2명은 깊이 1미터가 넘는 흙더미에 깔린 채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 옆 언덕에서 작업중이던 굴삭기의 무게를 지반이 견디지 못해 흙더미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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