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11월 15일 목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내년도 대학 정시모집에는 27만 6000여 명을 모집해 평균 1.29:1의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내년부터 30대 그룹 지정제도가 폐지되고 대신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인 그룹만 공정거래위원회의 관리를 받습니다.
아프간 북부동맹이 수도 카불에 이어서 칸다하르까지 점령하고 탈레반측에는 내부분기가 일어나면서 붕괴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192개 대학에 2002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이 오늘 발표됐습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정원의 71.5%인 27만 6000여 명을 모집해서 평균 1.29:1 정도의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황상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 전국 192개 대학이 최종 확정한 2002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취합해 발표했습니다.
올해 정시모집 정원은 27만 6000여 명으로 전체 모집 정원의 71.5%입니다.
수능 응시자 71만 5000여 명 가운데 지난해와 같은 비율인 70%가 대학에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올 정시모집 경쟁률은 1.29:1로 지난해 1.59:1보다 낮아질 전망입니다.
올해 정시모집 인원은 특차모집의 폐지로 지난해보다 5만명 가까이 늘었으며 정원내 모집인원이 26만 5000여 명입니다.
나머지 정원의 선발인원은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이 7500여 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이 780여 명 등입니다.
1, 2학기 수시모집에서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은 대부분 실시됐기 때문에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정원 내 모집인원의 91%가 일반전형으로 치러지고 특별전형은 9%에 불과합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 달 10일부터 나흘간 일제히 실시되고 가나다 3개 군별 전형은 다음 달 1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차례로 실시됩니다.
정시모집에서는 가나다 3개 군에서 1개 대학씩 복수지원할 수 있지만 수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한 수험생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