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방송총국의보도) 종합병원 영안실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바람에 엉뚱한 시신을 잘못 화장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전주 예수병원 영안실에서 지난 10일 숨진 66살 소 모씨의 시신과 62살 송 모씨의 시신이 서로 뒤바뀐 채 유족들에게 인도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씨의 유족은 송씨의 시신을 모신 채 장지인 충남 부여군으로 떠났다가 뒤늦게 시신이 바뀐 것을 발견했고, 송씨의 유족은 소씨의 시신을 오늘 오전 전주 화장장에서 화장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자 두 유족들은 병원으로 몰려와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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